고성 바다가 보이는 한줌의 가루가 되시어, 고향 고성바다가 보이는 - 바람에 날려 보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하고 다들 한장 기억을..... 끽다래 금당 최규용/할아버지 사진첩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