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전차 마시다 오래전 쳐 박혀 있던 복전차를 개봉했다. 1990년쯤 복차인데, 주전자에 넣고 끓였다. 차엽의 중간 정도인 것 같고, 가지와 차씨도 있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ㅎㅎ 매공 차 한잔 마시다/茶를 마시다 2015.09.06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이 삼년전부터인가 싶다. 그리고 이 책은 일년 정도를 끌었다. 니체 글은 너무 어렵다. 그러나 한 번은 읽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읽고 있다. 어렵기에 EBS 특강 , 아트앤스트디. 강좌를 구입하여 듣고 또 듣고 하며 , 책을 보고 있다. 내용은 기억에 없지만,..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1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