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茶를 마시다

복전차 마시다

매공tea 2015. 9. 6. 21:07

 

 

 

 

 

 

 

 

 

 

 

오래전 쳐 박혀 있던 복전차를 개봉했다.

1990년쯤 복차인데, 주전자에 넣고 끓였다.

차엽의 중간 정도인 것 같고, 가지와 차씨도 있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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