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 다의를 이야기 하다.

신체 어떠한 부분에서 아이를 다루는 사람이 가장 효과적으로 자세와 움직임 패턴을 조절하고 바꾸게 하는 신체 부위를 말한다. 억제하고, 촉진하고, 자극하는 것을 사용한다. 몸통을 중심으로 머리, 어깨, 골반 등이다.

연합반응 : 거의 침범 받지 않거나 완전히 침범받지 않은 신체 쪽 영향을 받아 다른 한쪽 신체 부분 근긴장력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다. 이는 근육 경직으로 중등/경한 경련성 아이 움직임으로 보이고, 심한 경련성 아이 근긴 장력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편마비아가 침범받지 않은 부위로 사용할 경우 침범받는 쪽에 경련이 증가한 것처럼 보인다. 양마비아에서는 손을 사용할 때 다리 근긴 장력이 향상하는것처럼 보인다. 연합움직임 : 경련이 거의 없는 경우에 생기는 정상적인 협응 움직임이다. 미성숙(예: mirror movement)과 새로운 놀이나 동작을 하려는 초기 아동 발달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것은 또한 어른이 새로운 동작을 할 때나 노력할 때 나타난다.

전다련 하계수련회 입니다. 1980년전후 전국각지 대학에서 다회가 조직되고, 이후 연합회가 결성되어 전국적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다 행사도 연합하여 가고 정인오교수님도 모셔 강연도 듣고 여연스님 등 많은 분들을 모셔 강연을 들었습니다. 차문화가 고급문화가 아닌 대중문화로 정착하여 민중차문화가 널리 퍼지기 위해 운동을 하였죠. 당시 대학가 모습이 이렇죠. 앞줄 중앙 심형화교수님이 금당 초기 제자이시고, 이 학교로 오시자 다회를 조직하셨죠. 그러니 나는 금당 최규용 - 심형화교수 - 매공 으로 차 계통이 내려옵니다. 뭐 그렇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