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테 콜비츠 20년만에 다시 읽었다. 보았다. 대구미술관에서 판화를 보고 온 뒤 다시 읽었다. 판화 역동성을 보며 감동과 흥분으로 책을 다 보았다.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2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