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는 홍차를 물에 우려서 설탕을 안 넣고 소금을 조금 넣어 마신다.
--- 네팔은 산악지대라 설탕이 귀하다.
홍차를 일하면서 마시니, 설탕을 넣어 마시면 질릴 수 있다.
염분을 보충한다.
겨울에는 홍차에 생강을 넣어 마시거나, 후춧가루를 넣어 마신다.
<한겨레신문. 구룽사장의 에베레스크 요리 이야기 4>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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