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가을이 갔습니다.

매공tea 2010. 11. 2. 11:56

 

 

 

 

 

 

 

 

 

 

 

 

 

 

 

 

 지난 가을 흔적 들입니다.

이제는 겨울을 담아야 합니다.

'나는 이러하다 > 그럭저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이씹   (0) 2010.11.17
추수 뒤 해피스쿨 오는 길 입니다.   (0) 2010.11.16
도마뱀 이야기  (0) 2010.10.11
잊지말자 인천상륙작전의 어떤 것  (0) 2010.09.16
가을은 아릅답다. 정관 길 걷기  (0)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