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연히 사직동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또 우연히 화장실을 찾다가
이 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뭐 그 냥 초 라 한 동 네 식 당 입 니 다 앞 집 은 훌 륭 한 식 당 입 니 다
앞집을 갈 까 하다 이 집 주인과 눈을 마주치는 바람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선택이 좋았습니다.
양념이 죽입니다.
앞에 있는 버스 정류소는 10번만 서는 곳입니다.
이곳은 사직동 국민시장입니다.
이 사거리에 초록마을이 있습니다. 버스정류소 대각선 곳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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