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금요일 수업이라 대구를 가는 날입니다.
조금 너무 1시간을 일찍 왔기에 커피 한잔 하기로 하고 찾아 보았습니다.
커피빈에 아무도 없기에 조용히 들어가 한잔 합니다.
에소프래소 한잔과 과자 하나를 시켜 마십니다.
가방을 보면 멀리 여행 떠나는 사나이 같습니다
인증 샷을 찍었습니다.
보이죠. 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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