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추석이 다가오면 항상 벌초 생각에 잠 못 듭니다.
그러나
할 수 없이 벌초는 합니다.
우리 친척들은 벌초 뒤 항상 가는 집이 있습니다.
마산 진동 바다와 섬들이 오목조목 보이는 풍경이 좋은 곳입니다.
인증 샷을 찍으려 했는데 하나 만 찍고 잊어 버렸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제 할아버지 묘입니다.
두 사촌 형이 다 하시고
전 지원입니다.
물과 음식과 술을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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