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금당 최규용 할아버지의 글씨

매공tea 2010. 6. 9. 11:45

끽다래

 

 

 금당 최규용 할아버지께서 쓰 주신 제 호입니다.

50세 전에는 아래 매공을 쓰고, 50세가 지나 면 위의 매공을 ..........

 제 혼례식에 금당 최규용할아버지께서 오셔서 금일봉을 주신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장작체가 그립습니다.

 

매공 벼루 갔다주시게

하시면 먹을 갈아 준비합니다.

그때에는 요
지금은 누가 네게 이런 일을 시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