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금당 최규용 할아버지께서 쓰 주신 제 호입니다.
50세 전에는 아래 매공을 쓰고, 50세가 지나 면 위의 매공을 ..........
제 혼례식에 금당 최규용할아버지께서 오셔서 금일봉을 주신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장작체가 그립습니다.
매공 벼루 갔다주시게
하시면 먹을 갈아 준비합니다.
그때에는 요
지금은 누가 네게 이런 일을 시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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