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과 법정과는 여러 인연이 있습니다.
법정의 책에도 거론이 되었을 정도로
차 인연은 각별합니다.
본적 있는 사진을 다시 찾아 보니 있습니다.
밑에 글은 금당의 부인인 민여사님께서 적으신 글입니다.
요즘이야 컴퓨터 발달로 찾아보기가 싶고, 정리하기 싶지만
그 당시 사진들을 보면
민할머니께서 하나하나 뒤에 적어놓으셔ㅆ기에 누구인지 궁금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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