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취다선

매공tea 2010. 1. 26. 06:36

끽다래

 

몇년전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있는 작은 갤러리를 간 적이 있다.

바다가 보이고 햇살도 느껴지는 헹복한 공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