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51208 매공 김현호 책상 위

매공tea 2010. 1. 22. 22:42

 끽다래

 

집 인 것 으 로 생 각 됩 니 다 .

 

다해는 지금 쓰고 있는 것입니다.

촛불화로는 상자에서 자고 있습니다.

보온물통은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다해 위의 자사호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통찻잔도 물론 소개해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