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금과공차

매공tea 2010. 1. 2. 16:18

끽다래

 

 금과공차

근대 중국과의 교류에서 첫번째로 수입된 차이다.

부산의 박모씨가 수입한 것으로 그 당시 다양한 차를 수입하였다.

지금은 이 흔적이

부산 대연문화회관 앞 필하모니에 가면 볼 수 있다.

몇 개 남지 않아 팔지 않는다.

조만간 조실장님( 사장님을 난 이렇게 부른다. 아주 몇년전 요즘은 작가가 있지만 그때 없을 때 부산KBS FM 1 클래식방송 아침 방송의 지금의 작가 역활을 하신 분이다.  )

께서 함게 마시자 했으니 같이 가실분................

 이 차에는 지금은 밝힐 수 있는지 모르는 부산의 조폭과의 관계도 있고, 음지에서 일하시는 사람들 간의 관계도 있는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