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2009 12월 18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숙우회가 발표회를 가졌씁니다
유치원 아이들이 발표회를 하듯이 가졌습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쁘지, 지루한지 중간 중간 많이 나갔습니다.
끝날 무렵 반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 > 내발로 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남면옥 - 정말 맛 좋습니다. (0) | 2010.01.02 |
---|---|
금과공차 (0) | 2010.01.02 |
부산 평화시장 꽃시장 옆 시카고 빈 커피집 (0) | 2009.12.27 |
[스크랩] 홍차 - 둘 중국 천홍 입니다.| (0) | 2009.12.25 |
부산 광안리 '필 라이브' 뮤직 라이브 카페 - (0) | 200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