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낮선지도

매공tea 2009. 11. 26. 10:37

끽다래

 

 부산시립미술관에 갔습니다.

낯선지도

낯설다

 아시아 여러 나라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들이 이거구나

 

밑에 그림을 보는 순간 한국 작가 그림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쥐들 닮은 것 같아서요

 여러분 가보세요

아시아를 느낍니다

 

시간되시면 일요일은 피하세요

조용함과 지난 간 사람의 발자국을 좋아하는 나는

웅성거리는 그들때문에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