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부산시립미술관에 갔습니다.
낯선지도
낯설다
아시아 여러 나라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들이 이거구나
밑에 그림을 보는 순간 한국 작가 그림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쥐들 닮은 것 같아서요
여러분 가보세요
아시아를 느낍니다
시간되시면 일요일은 피하세요
조용함과 지난 간 사람의 발자국을 좋아하는 나는
웅성거리는 그들때문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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