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매공tea 2009. 6. 16. 07:54

끽다래

 

 

 

 

 미합중국을 건국했다는 청교도 집안의 요 꼬마                                                     부모 이혼으로 형과 사는 요 꼬마

들이  영화를 만든다.

 

겉으로는 꼬마들의 영화 만들기이다.

그러나

안으로 들어가 보면

이 영화 감독의 어린시절의 정치상황과 역사와의 관계를 그린 것 같다.

 

청교도꼬마는 미합중국 초기 문화 인것 같다.

그들이 변혁을 할려는 움직임 - 지금에서 과거의 미래인 것 같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온 교환학생들 은 북미대륙에 건네 준 문화가 아닐 까

 

이 영화를 보면서

나 또한 자라나면서 꿈 꾼 아픔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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