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미합중국을 건국했다는 청교도 집안의 요 꼬마 부모 이혼으로 형과 사는 요 꼬마
들이 영화를 만든다.
겉으로는 꼬마들의 영화 만들기이다.
그러나
안으로 들어가 보면
이 영화 감독의 어린시절의 정치상황과 역사와의 관계를 그린 것 같다.
청교도꼬마는 미합중국 초기 문화 인것 같다.
그들이 변혁을 할려는 움직임 - 지금에서 과거의 미래인 것 같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온 교환학생들 은 북미대륙에 건네 준 문화가 아닐 까
이 영화를 보면서
나 또한 자라나면서 꿈 꾼 아픔을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