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 진 기 술
서 론
인간 몸은 복잡한 움직임과 다양성이 있는데 어느 부분은 예민하고 어느 부분은 잘 나타난다. 이 움직임들은 운동기능학에 기초한다. 움직임이 종종 규칙적(stereotyped), 한계적(limited) 부자연스러운 대상자를 평가 관찰한다. 이 움직임들은 늘 정상 운동기능학 규칙에 따라 오지 못한다.
이 책은 대상자 움직임을 평가 관찰하는 방법과 대상자가 움직일 때 운동기능학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운동기능학적 이론은 효과적인 방법으로 정상움직임을 도와줄 때 대상자 움직임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촉진기술은 운동기능학에 기초하여 평가할 수 있고, 근육 운동 기능과 생체역학의 이해 증진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 촉진 기술은 신경시스템 변화를 바탕으로 하지 않지만, 보배스는 R. I. Ps로 시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촉진을 한다는 것은 대상자를 도와준다는 것이다. 대상자는 움직임이 일어날 때까지 운동학습을 통해 각각을 움직일 수 있다. 치료사가 대상자에게 움직임을 줄대 수동적으로 대상자는 있어서는 안된다.
촉진기술은 모든 치료과정 중 부분이다. 숙련된 기능성 연습은 증가할 것이라 믿는다. 촉진기술은 기능패턴 안에 통합될 것이며 기능성 활동은 대상자에게 의미 있게 와 닿을 것이다. 치료사 책임은 대상자가 의미 있고 기능적인 움직임의 촉진기술에 몰입하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대상자에게 영향을 줄 것인가
치료사는 신경장애대상자에게 정상움직임패턴을 위해 가르쳐줘야 한다. 치료사는 대상자에게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어떤 것은 치료방법을 명백히 알거나 어떤 것은 알지 못한다.
이 영향의 결과와 효과 인식과 지식이 많아진 치료사는 촉진기술의 효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높아진 지식은 “호전되지 못한” 문제를 도와 줄 것이다.
감각 문제
촉진기술 성공은 감각문제가 큰 영향을 미친다. 이 감각이란 촉진에서 본래 있는 감각과 외부 감각이다.
본래 있는 감각 되새김은 대상자의 체성감각과 전정감각, 시각에서 온다. 감각시스템은 움직임 조절과 발견하는데는 결정적이다. 독립성은 외계에 대한 정보와 자기 몸에 관련된 것을 감각시스템을 통해 모은다.
시각은 눈과 머리를 수평으로 되게 하고 감각을 바로 잡고 사람들간에 영향을 미치게 한다. 촉진기술을 적응하는 대상자 움직임은 외계에 대한 시각과 장난감 쳐다보기, 치료사 쳐다보는 것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상자의 시각 집중과 주위 환경에 시각을 변화시키거나 / 치료할 때 시각이 필요하기에 중요하다.
전정시스템은 대상자가 다양한 자세를 취하거나 촉진하는 동안 일어나는 움직임에 영향을 받거나 모든 방향에서의 움직임을 위한 지향에 이용된다. 이 시스템은 움직임속도와 방향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치료하는 동안 대상자에게 매우 다양한 방법을 쓰고 이것을 관찰하는 것은 중요하다.
체성감각시스템은 능동적으로 움직이거나 수동적으로 갈 때와 체중이동과 체중유지 하면서 근육운동지각, 고유수용성감각, 촉각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가지각색의 촉각 자극을 사용할 수 있다(치료사의 손 위치, 손 압력, 다양한 방법). 체중유지, 체중이동, 수동과 능동의 움직임은 모든 기술이 사용될 수 있다. 이것은 이 모든 다른 것들이 대상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관찰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몇몇 대상자들은 하나 또는 몇몇의 감각계의 낮은 활동성 되새김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 이들은 자신들이 공간 속에 있다는 것을 모르며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이들 대상자들은 조절된 되새김이 아니더라도 더 강렬한 것이 요구된다. 그들은 빨리 움직이거나 높이 뛰거나 더 정밀하게 되는 것이 요구된다. 그들은 다양한 방법에서의 움직임이나 자극이 더 효과적인 한 방향에서의 움직임이 요구된다. 시선 고정은 머리나 자세조절을 위한 머리안정이 요구됨이 필요하다. 저긴장인 어떤 대상자들은 강하거나 자각이 증가할 수 있을 정도의 압력이 깊은 handring이 필요하다.
어떤 대상자들은 여러 시스템이 다양하게 도는 한가지만 미치는 과활동성 되새김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거나 움직임이 지속될 것이다. 이 대상자들은 더 세밀한 handling이 필요하다. 이들은 치료하는 동안 옷을 입고 해야하며, 원위부 handling이 더 필요하다. 이들은 주위환경이 어둡거나 조용하면 반응이 더 좋다.
상대적으로 작은 감각 문제는 대상자에게 촉진기술을 사용할 때 말을 걸 수도 있다. 중대한 감각문제의 특정한 치료는 이 책의 취지이며, 이 책 안에 내용이 다 있다.
감각문제는 대상자의 주문제를 평가하거나 고치려할 때, 처음 이야기되어야 한다. 대상자 움직임에 대한 촉진은 대상자의 감각 문제를 처음으로 치료할 때 더욱 더 성공적일 수 있다.
외부감각 되새김은 치료사 움직임 ; 치료사 손의 움직임이나 어디에 두는가; 움직임 속도; 어떤 과업을 대상자가 하느냐; 외부 소리나 주위를 쳐다보는 것에 따라 달라진다.
치료사 조절과 영향을 받는 외부 감각문제가 잇는 대상자는 촉진기술이 사용될 때 수정이나 받아 들려질 수 있다. (치료사 손 기술에 따른 효과, 독립적이게 같이 일어나는 움직임, 특정한 촉진기술을 사용할 때 과업을 적응하는 것을 봐라)
치료사의 손 (hands)
촉진은 대상자를 평가할 때 처음에 “손을 대어” 적용한다. 치료사 손은 도와주어야 할 대상자 몸 어느 곳, 정립시킬 몸 어느 곳, 안정시킬 몸 부분, 움직임 첫 부분, 움직임을 이끌 수 있는 곳에 둔다.
치료사 손 기술에 의한 감각효과
치료사 손 기술은 대상자에게 큰 감각효과를 준다. 이것은 대상자에게 정보를 전달하거나 받는다. 그러기에 치료사 손 기술은 대상자 몸에 의미 있고 주의 깊게 바르게 적용해야 한다.
치료사 손 기술은 몸 어느 부분을 알게 하며, 손가락은 대상자 몸을 쥐어서는 안된다. 치료사 손바닥은 움직임을 위한 조절을 준비한다. 치료사 손은 대상자를 들거나 밀거나 당기는 등 해서 불편함을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 가장 좋은 상황은 치료사 손을 못 느끼는 것이다.
치료사 손으로 더 이완시킬 것이고, 촉진기술 조절과 움직임으로 더 편안하게 할 것이다. 손이 이완되면 대상자 근육이 이완되는 것과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느낄 것이다. 치료사 손은 대상자가 더 빨리, 더 멀리 움직임으로 불안감이 생길 때에 이것을 대상자 근육으로부터 발생되는 예민한 tension을 알아낼 수 있다. 대상자의 예민한 tension을 알아내면 치료사는 대상자가 두려워하기 전에 기술을 바꾸어야 한다. 치료사는 대상자가 치료사를 믿고 따르는 가운데, 대상자 몸 대상자가 발달하는 것의 세밀한 메시지로부터 반응하고 깨달으므로 배운다.
Guiding hand and Assisting hand
치료사가 각 기술마다 손 위치 효과와 목적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치료사 손은 guiding hand와 assisting hand와 같이 이해된다. guiding hand는 움직임 진행을 배우는 기초가 된다; assisting hand는 진행을 다 갖추는데 필요한 안정성을 준비하거나 갖춘다.
치료사 손을 촉진목표와 대상자 필요와 조화되게 위치를 바꾼다. 이때 치료사 손은 관절이 정립되거나 체중 이동할 때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게 관절이 엇갈리게 잡는다. 손 위치는 몸에서 체중이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바꾼다. 치료사 손은 장골능을 따라 복부 앞에 유지하지 않는다.
Hands over joint. 손이 공간에 유지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동료와 함께 연습을 해야 한다. 8-7장에서 는 무릎자세에서 반무릎자세로 동료와 함께 어떻게 촉진하는지를 보여준다(236쪽). 특별히 동료 고관절 외측과 뒤쪽에 양손을 유지한다. “대상자”는 손쉽게 무릎자세에서 반무릎자세로 바꿀 수 있다. 반복하여 촉진할 때 고관절보다는 차라리 동료 골반을 양쪽으로 잡는다. 대상자의 고관절이 아닌 골반을 잡고 있을 때 대상자는 불안한 것을 잃어버린다.
Hands over muscles. 가끔, 치료사 손은 근육에 유지한다. 근육에 미치는 촉각은 근육이 부드럽게 수축하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그것은 정적자세에서는 대수롭지 않지만 체중이동하는데는 큰 영향이 된다.
연습할 때 대상자역할을 하면 다른 근육에 손이 유지되는 것을 관찰하기 힘들다. 7-4장에서 동료와 함께 네발자세에서 무릎자세로 하는 것을 보여준다(192쪽). 특히 두 손으로 하는 것을 보여준다. 대둔근을 손을 대고 운동을 시킬 때 주의한다. 대상자는 네발자세로부터 무릎자세까지 쉽게 바꿀 수 있다. 반복하여 촉진하지만 대둔근보다 요추 각자 움직임을 도와준다. 대둔근보다 요추부에 치료사 손이 있을 때 대상자는 골반을 정중위에서 전방전위로 할 수 있고, 골반을 정중위보다 전방전위하면서 무릎자세를 다리를 들어 취할 수 있다.
Hands on proximal joint. 치료사 손은 가끔 몸통이나 근위부 관절에 놓는다. 이것은 안정성과 모비리티를 준비할 수 있다. 안정성과 모비리티는 대상자를 움직이면서 촉진할 때 만들 수 있다.
Hands on distal joint.원위부관절로 대상자를 촉진할 수 있다. 원위촉진부는 대상자가 약간만 근위부 조절되면 유용하게 될 수 있다. 원위부 촉진은 대상자가 근위부 handling을 싫어하게 할 수 있다. 치료사는 원위촉진부를 이용할 때 사지를 당기는 것을 부드럽게 천천히 한다. 치료사는 특히 사지-아탈구된, 이완된, 정립이 안된-를 갑짝스럽게 빨리 하지 말고 매우 부드럽게 해야 한다.
Changing pressure and control of the therapist,s hands. 처음부터 치료사 손은 완벽한 기술을 써서 대상자를 움직임과 정립조절을 해야 한다. 하지만 치료사 손이 대상자 움직임 조절에 영향을 미칠 때 대상자는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 기술이 많은 시간 훈련되면 더 나은 조절을 할 수 있다. 받달 조절 적응은 쉽게 되고/되거나, 움직임을 발달시키고/시키거나 치료사가 대상자의 수축된 부분을 발견하여 늘려주어 신체범위(R.O.M.)를 증가시키는 것도 포함된다. 대상자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시작한다. 대상자가 움직이는데 더 잘하면 치료사는 완전하게 안 잡을 때까지 조금씩 손을 뗀다. 이것은 촉진의 마지막 목표이다.
치료사 손을 점차 뗄 때, 대상자는 생각하는 것보다 움직임이 둔하거나 잘 움직여야 한다. 이것은 대상자가 협응할려고 단계적으로 움직일 때 만족스럽다. 이것은 대상자가 움직임 조절 위해 책임성을 가질 때 중요한 것이 된다. 이 움직임이 운동학습에 의해 나타날 것이고 그 효과가 있을 것이다. 만약 대상자가 조절과 치료사가 운동시키는 것을 하지 않는다면, 운동학습이 아닌 것이 나타날 것이고, 이것들은 조금 나타나거나 장면 장면이나 삶에서 그 효과 아닌 것이 나타날 것이다. 대상자는 치료마다 적극적이어야 한다.
목표는 대상자가 배우고,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위해 있지만 완벽한 움직임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독립적인 움직임은 실수를 하는 것과 실수하는 것을 아는 것과 실수에 대한 중대함을 아는 것과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시도하는 것과 실수를 바로 잡는 것을 다 포함한다.
완벽하거나 조금 덜한 것은 촉진하거나 모든 운동을 하면서 경험을 배우게 해야 한다. 대상자는 한 움직임의 중요성을 배우거나 경험하여야 한다. 만약 대상자가 계속 치료사 손에 의지하거나 다양한 움직임이나 활동에 지속적으로 반응한다면, 대상자는 “controlled falling"을 경험하는 것을 유용하게 하여야 한다. 치료사는 대상자가 주저앉는 것을 두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주저앉으면서 다치는 것을 보호해야 한다.
다른 독립성과 동시성 움직임
서두로, 촉진은 한사람이 이끌지만 압도적이지 않은 두 사람 사이 움직이는데서 비교한다. 치료사는 대상자가 움직이는데 짝지가 되고 처음에 이끄는 움직이는 대상자를 지도하는 것을 책임져야한다. 그러나 대상자를 당기거나 밀어서는 안된다.
짝지가 되려면 치료사는 움직임의 부분이 되어야 한다. 치료사 손과 몸은 대상자와 함께 움직여야 한다. 촉진은 치료사 손과 팔로만 일어나지 않는다. 치료사 손은 대상자 몸이 체중이동하는 것을 촉진하고, 치료사 몸 전체는 대상자의 움직임 영향에 따라 움직인다. 대상자가 움직이려할 때 치료사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대상자 움직임은 정체 당할 것이다.
촉진하는 다양한 방법은 특별하게 손을 데어 대상자를 위해 치료사의 움직임을 바꾸어 놓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것은 어느 움직임과 대상 움직임을 인식하려는 치료사에 중요한 것이다.
치료사가 하는 물리적 신장은 기술을 적용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치료사는 기술(out the technique)을 쓸 때 이것을 인도하거나 지지하거나 보호하는 것을 충분히 알아야 한다. 치료사에 의한 물리적 신장이 의심스러우면 치료사는 기술을 안전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대개 치료사는 기술에 대한 연습없이 처음배울 때 서툴거나 비협응을 느낀다. 협응부족과 모지람은 목표를 낮추게 한다. 고유한 몸체기전 사용은 치료사 몸통으로 보호함을 증가시키면서 치료사에 의한 신장과 협응을 종종 증가시킨다.
촉진기술을 쓸 때 치료사가 항상 고유한 몸체기전을 인식하는 것은 긴요하다. 치료사는 대상자를 들어올리면 무릎이 구부려지고, 체중이 이동할 때 움직이고, 강한 안정성을 요구하면 기저면이 넓어지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한다. 대상자-치료사- 안정성은 촉진기술을 쓸 때 원초적 관계처럼 항상 존속되어야 한다.
치료사 관절과 근육의 모비리티는 기술을 어떻게 사용했는가에 따라 영향을 줄 것이다. 치료사 모비리티 한계는 움직임 연속성을 대상자에게 어떻게 줄 것인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치료사가 인도하는 손의 영향을 받는 쪽이 우세할 것이다. 만약 한손으로 계속 운동시키면 치료사는 오직 한방향으로만 할 것이고 대상자는 다른 방향을 소홀히 할 것이다. 만약 치료사가 한손이 매우 우세하다면, 이 우세한 손을 보조로만 쓰기는 힘들 것이므로, 치료사는 불수의적으로 해야한다. 치료사는 양손을 쓰는 것을 인지하여야 한다.
비대칭한 치료사는 촉진에 영향을 준다. 만약 치료사가 어느 한쪽으로 체중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선택은 대상자를 이동시키는 것이다. 치료사는 더 자주 한쪽으로 체중을 이동한다. 계속하여, 대상자는 같은 선택, 같은 비대칭으로 발달한다.
이 책에서 촉진기술을 사용하는 동안에, 큰 강조점은 대상자나 치료사 양쪽이 다 안전해야한다. 치료사와대상자는 촉진기술을 쓰는 동안 안전해야 한다. 만약 운동 뒤에 특별한 기술 안정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이 기술을 치료사가 하고자 한 것을 표현하지 못할 것이다. 치료사는 치료사와 대상자 그리고 정형의학적 필요성 등에 안정성을 적용해야 한다.
움직임 속도
다양한 속도-느리거나 중간정도거나 빠르거나-는 촉진할 때 기술로 사용된다. 다양한 움직임 속도는 각 촉진기술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기술을 적용할 때 속도에 반응하는 대상자를 관찰하는데 중요하다. 속도는 충분히 빠르게 발생시키거나 반응을 자극하고, 대상자 반응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천천히 하며, 천천히 해야 불안에서 벗어난다.
많은 대상자들은 완전한 움직임을 할 때까지 매우 불안한 움직임과 치료사 손에 처음부터 의지한다. 대상자들이 치료사에 대한 신뢰성이 생길 때까지 안전하며 매우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느린 움직임은 숙련기능성이 천천히 하는 움직임을 요구할 때 알맞아야 한다. 한 손으로 하는 느린 움직임은 대상자가 대상작용을 만들게 한다. 느린 움직임은 진저리나게 할 것이고 대상자 동기성을 뺏을 것이다.
빠른 움직임은 대상자를 민첩하게 할 것이고, 많은 대상자를 기쁘게 할 것이다. 급한움직임은 속도를 요구하는 숙련 기능성에 적절히 대처한다. 한손으로 하는 빠른 움직임은 치료사가 조절하는데 어렵고 매우 나쁜 자세로 인한 불안한 움직임으로 대상자에게 부정적이다. 만약 움직임이 급하다면 대상자는 반응과 처음 움직임은 하지 못한다.
운동 기능학 고찰
Range of motion
특별한 근육과 관절 범위는 능률적으로 움직이는데 없어서는 안된다. 만약 대상자 R.O.M. 감소가 움직이는데 제한을 준다면, 촉진기술은 R.O.M을 증가시키는데 힘써야 한다. 처음 대상자가 부분 범위를 쓰면서 촉진할 것이다. 대상자를 전체 범위로 힘을 주었어는 결코 안된다. 대상자는 R.O.M 증가시키는 것을 연습해야 한다.
만약 대상자 R.O.M이 시간이 지나도 증가하지 않는다면, 치료사는 대상자의 유효한 범위를 인정해야 한다. 치료사는 범위를 증가시키기 위해 관절에 힘을 주었어는 안된다. 그 범위안에서 다른 기술을 사용한다. 이는 계속 시도해야 한다.
정립
체절 정립은 촉진하는데 중요한 것이다. 인간 신체의 각 체절이 충분히 바로 되었을 때 기능을 발휘한다. 만약 체절이 정렬되어 있다면, 인근해 있는 상하체절은 대상하거나 적응한다.
대상자가 placing hand 하기 전에 각 촉진기술에서 처음 단계는 대상자 몸을 관찰하고 초기 정립된 것을 평가하는 것이다. 정립을 세면-시상면, 전두면, 측두면-에서 관찰하는 것은 중요하다.
대상자가 정립을 할 수 있다면, 다음단계, 촉진은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자세를 하는 것이다. 대상자가 바라는 정립은 온전한 “대상자자세”를 운동하면서 기술로 표현하는 것이다.
촉진기술을 할 때 나쁜 정립을 한다면, 촉진기술이 매우 어렵게 시작될 것이고, 치료사는 움직임을 인도하는 것이 아니고 차라리 힘을 줄 것이다.
기저면
정립은 상부몸통에 영향을 받는 대상자의 첫 기저면에 의해 평가된다. 기저면은 대상자가 자세를 취할때마다 바뀔 것이다.
엎드린자세
엎드린자세에서, 온전한 몸통은 기저면을 취하는 것이다. 만약 대상자가 엎드린 모든 자세를 취하지 못한다면(예, 제한된 고관절 신전), 엎드린자세에서의 훈련은 공 등 기구 위에서 해야 한다.
바닥에서 엎드린자세를 취할 때, 상하지는 뭔가 일어나겠금하는 부드러운 체중이동을 몸통에서 해야한다. 만약 상지가 외전이 늘 되어 있다면, 골반과 하지에 체중이동을 할 것이지만, 상체는 못 움직인다. 그 결과 몸통 정립하려고 대상자 요부는 과신전된다. 이것은 골반과 늑곽에 불쾌한 분리를 만들어 낸다. 이 행동은 많은 뇌성마비아동들이 하고 있다.
만약 하지가 늘 외전이나 외회전되고 발은 배측굴곡과 외반되어 있다면, 체중이동을 방해하고 이를 지속시키거나 “승마시종”처럼 만들 것이다. 이 결과, 대상자는 상체와 상지로 체중이동 할 것이다. 하지만 골반과 하지는 움직이지 못한다. 계속하여 요부와 경부는 과신전, 견갑골은 내전, 몸통은 정립된다. 불쾌한 hypermobility와 골반과 흉곽 사이의 분리를 만들어 낸다.
의자나 받침대에 앉은자세
앉은자세에서의 기저면은 골반, 고관절, 대퇴, 발 등을 포함한다. 만약 골반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면 상체로 대상할 것이다.
골반을 전방전위하여 앉아있다면, 몸 중심이 앞으로 이동되고 요추와 경추는 과신전되어 있다. 대상자는 견갑골 내전과 머리 과신전으로 대상하고 있다. 골반 전방전위로 고정되거나 되려한다면 하부몸통과 골반 안정성을 위해 대상작용을 한다. 이들은 몸통 중심 움직임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상부몸통과 늑곽은 골반과는 따로 움직인다. 불쾌한 과모비리티와 늑곽과 골반이 분리됨이 발생한다.
만약 의자/받침대에 무릎을 90。 넘어 구부려 앉아있다면, 골반 전방전위는 종종 촉진된다. 그러기에 앉은자세에서의 최고의 촉진기술은 대상자 무릎자세는 추가시킨다.
만약 후방전위하여 앉아있다면, 몸통 중심은 뒷방향으로 가고 몸통 굴곡과 목과신전으로 대상할 것이다. 대상자가 골반을 후방전위한다면 복직근 고정이나 강한 수축됨으로 안정성을 위해 대상할 것이다. 몸통 중심 움직임을 방해할 것이다. 따라서, 몸통 모비리티는 별 필요가 없어진다.
90。 지난 무릎 신전은 대상자 슬괵근이 강하게 수축되어 있다면 골반 후방전위로 촉진할 수 있다. 그러기에 무릎신전하여 앉아 있다면 골반 중간전위 유지할 수 있는 점을 넘은 무릎을 신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바닥에 앉아있기
길게 앉기 바닥에서의 길게 앉기 기저면은 골반, 고관절, 대퇴, 다리를 포함한다. 만약 골반이 자연스럽게 정립되지 못했다면, 몸통은 대상작용할 것이다. 골반정립은 슬괵근의 영향을 받는다. 강하게 슬괵근이 수축된 앉기는 골반이 후방전위되게 한다. 몸통을 뒷방향으로 가게하고, 목 과신전과 몸통굴곡-척주 후만-을 증가하여 대상작용한다. 머리 안정성을 위해 어깨 거상을 증가시켜 대상한다. 골반 후방전위 될 때, 안정성 대상작용은 복직근이 강하게 수축되어 고정됨으로 될 것이다. 그러기에 몸통 모비리티는 일어나지 않는다. 만약 강한 슬괵근이라면 길게 앉기가 힘들다.
Ring or tailor sitting 바닥에서 대상자가 Ring or tailor sitting 할 때 기저면은 골반, 고관절, 대퇴, 다리 등을 포함한다. 만약 골반이 자연스럽게 있지 못하면 몸통은 대상작용을 한다. 골반 후방전위는 후만증-몸통 굴곡하는 대상작용을 일으킨다. 골반전방전위는 목과신전, 견갑골 내전으로 대상작용한다.
비록 Ring이나 tailor앉기라도 몸체 중심에서 체중 이동을 차단 당하기에 매우 안정된 자세이다. Ring이나 tailor 하지는 정상체중이동이 차단 당한다. 만약 대상자가 움직이려고 할 때 몸체중심이 옮기지 못한다면 골반에서가 아니라 상부몸통과 늑곽에서 움직인다. 이는 늑곽과 골반사이의 불쾌한 과모비리티와 분리 움직임에서 생겨났다.
W앉기 마루에서 W앉기 기저면은 골반, 고관절, 대퇴 하지로 이루어진다. W앉기는 몸체 중심의 체중이동이 차단 당하기에 대상자를 위해 매우 안정된 자세이다. W앉기는 바닥에 앉은자세에서 촉진기술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 하지 자세는 정상 체중이동이 차단 당하고 늑곽과 골반 사이 불쾌한 과모비리티와 분리움직임과 고관절에서 과도한 내회전과 무릎 중간부 연부조직에 불쾌한 과모비리티를 만들어낸다.
옆앉기 대상자가 마루에서 옆으로 앉을 때 기저면은 한다리의 외측면과 대퇴 그리고 다른쪽 다리의 내측면과 대퇴, 고관절, 골반으로 이루어진다. 고관절과 골반은 비대칭성 체중을 지탱한다. 옆앉기는 몸체 중심의 체중이동이 차단 당했다하더라도 정적자세를 만드는데 유용하다. 옆앉기는 바닥에 앉은자세에서 촉진기술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는 정상 체중이동을 차단 당했다. 몸체 중심은 대상자가 움직임을 시도할 때 움직이지 못한다. 골반이 아닌 상부 몸통과 늑곽에서 움직인다. 골반과 늑곽사이의 불쾌한 과모비리티와 분리를 일으킨다.
옆앉기는 몸통과 고관절을 자주 비대칭적으로 한다. 골반은 골반을 지나 종종 외측체중이동을 늑곽과 상부몸통에서 굳어지기 때문이다. 이 이끔은 몸통 한쪽 근육에 바람직하지 않은 과모비리티를 이끌고, 몸통 다른쪽에 단축이 생기게 한다. 한쪽 손으로 옆앉기를 하는 것은 움직임을 바꾸려할 때 할 수 있다.
네발자세
네발자세는 발등쪽과 무릎, 손이 기저면이 된다. 손가락은 쭉펴서 앞으로 된다. 팔 외회전은 손가락이 외측으로 힘 줄 수 있게 지속시키며, 상지 외측 이동을 방해한다.
무릎은 고관절 선상에서 내전해야하고, 발은 저측굴곡해야 한다. 널은 기저면인 무릎 외전은 하지(lower extremity) 체중이동을 방해한다. 무릎에서 다리(lower leg) 외회전은 무릎 힘줄을 과신장시키는 원인이 되고 계속하여 무릎 불안정을 만들어낸다.
발은 저측굴곡한다. 만약 발이 배측굴곡 되어있다면 발가락이 방바닥을 수실 것이다. 발 외반과 다리 외회전으로 대상작용 할 것이다. 발은 하지 외측체중이동을 방해하는 것을 강화한다. 이 결과는 상호성 네발기기를 못하게 하고 앉으려는 것을 힘들게 한다.
무릎자세
무릎자세는 발등쪽과 무릎이 기저면이 된다. 무릎은 고관절 선상에서 내전하고, 발은 저측굴곡한다. 무릎 외회전은 넓은 기저면을 만들고, 이는 하지 체중이동을 방해한다.
발은 저측굴곡한다. 만약 발이 배측굴곡 되어있다면 발가락이 방바닥을 수실 것이다. 무릎에서 다리(lower leg) 외회전은 무릎 힘줄을 과신장시키는 원인이 되고 계속하여 무릎 불안정을 만들어낸다. 발 외반과 다리 외회전으로 대상작용 할 것이다. 발은 하지 외측체중이동을 방해하는 것을 강화한다. 이 결과 대상자는 무릎자세에서 반무릎자세로 서기위해 움직이는 것이 힘들게 된다.
서기
설 때 지지면은 발이고, 상위단계로 큰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발 회내(배측굴곡, 외반, 외전)는 무릎과 고관절이 굴곡, 고관절이 내전과 내회전된 상태이다. 골반은 앞으로 전위되고 견갑골 내전과 목 과신전을 이끈다.
발 회내는 한발로 설 때 상위구조에서 대상작용하기에 매우 불안정하다. 설때 발 회내는 보행(gait)할 때 나쁘게 한다.
발 회외는 나쁜 기저면이 되기에 한쪽으로 생긴다. 발 회외(저측굴곡, 내반, 내전)는 무릎과 고관절 신전, 고관절 외전과 외회전된다. 발 회외하여 서면 다른 발은 회내한다. 회외된 발은 나쁜 기저면이 되고 체중지지된 면은 싫어한다. 한다리에만 체중지지된다면, 서 있을 때 체중유지가 나쁠것이고, 걸을 때 비대칭적이다. 이는 편마비로 된다.
만약 서 있을 때 발이 어긋났다면 치료사는 몸통, 고관절, 무릎관절, 발에서 근위부 촉진을 해야한다. 만약 근위부 촉진을 통해 환자 발을 맞추기 힘들다면, 정형외과 측면에서 고민해야 한다. 만약 발이 정중위 취하지 못한다면 모든 촉진은 대상작용 할 관절-특히 무릎관절과 고관절-에 체중유지하면서 한다.
세면에서의 움직임(Movement on all three planes)
인간 몸에서 움직임이란 전통적으로 세면에서 이루어진다. : 시상면, 전두면, 횡두면. 일반적으로, 굴곡과 신장은 시상면에서 발생한다; 외전과 내전과 외측굴곡은 전두면에서 발생한다; 회전은 횡두면에서 발생한다.
인체의 유동적 움직임은 세면의 움직임이 합쳐지는 것이다. 많은 대상자들은 세면 움직임이 어렵게 된 생활을 한다. 이 책의 촉진기술은 각면의 움직임과 근육신장과 관절 ROM을 돕고 모든 세면에서의 조절을 추가했다.
인간 움직임은 근육과 근육, 근육군들의 동시성들이 유동적이고 능률적이다. 근육은 주동근과 길항근, 원심성과 구심성이 협력하며 움직인다. 주동근이 바로 작용되지 못하는 것이 상호작용될 때 이들은 동시적이지 못하며, 능률이 오르지 않는 움직임패턴으로 부자연스럽게 된다.
능률적 근육이 되려면, 활동적이게 신장되었거나 신장할 수 있어야 하고 충분히 길어야 한다. 촉진기술은 이 문제를 생각하고, 이 많은 기술은 대상자 근육신장을 얻을 수 있다. 근육신장은 그 기능의 활동(예; 광배근 신장은 몸통 신장과 후방보호신전)에 따라와야 한다.
시상면
굴곡과 신장하는 시상면에서의 움직임은 인간 움직임에서 필수적이고 정상생활에서 자주 나타난다. 신경학적 문제있는 대상자(뇌성마비아)는 시상면 움직임이 종종 하게하고 근육 사용시 강축이 나타나게 하는 것이다.
시상면에서의 촉진기술은 굴곡근과 신전근 활동과 신장을 교대로 하겠금 계획을 세운다. 또 구심성과 원심성 근육 활동이 서로 교대적이게 계획을 세운다.(예; 설려고 할 때 사두근 구심성이 수축하고 원심성은 앉으려 할대 수축한다) 이런 촉진기술은 한 근육에는 하지 않는다. 기능 활동성과 기능 패턴을 하는 근육군에 한다.
시상면에서 몸통 조절은 정렬되었다. 시상면에서 사지 움직임은 더 정렬된다. 몸통근육의 시상면 조절은 시상면에서 사지 조절에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몸통의 시상면 움직임은 사지의 시상면 움직임을 위해 첫째로 효율적이게 추가되어야 한다.
몸통과 사지의 상호관계를 형성하려면 시도를 도전해야 한다. 양팔을 머리 위로 서로 친다. 어깨 굴곡 증가, 몸통 신전 증가 이 둘다 시상면에서 움직인다. 흉추전만증과 골반 후방전위로 앉는다면 양팔로 머리위에서 친다. 어깨 굴곡 범위(시상면 움직임)는 원초적 어깨 문제가 있기에 줄어들지 못한다. 이외에도 원초적인 몸통 문제도 있다. 이들은 시상면 문제로 비정상적인 몸통 굴곡을 한다.
촉진과 기술, 이 둘은 근위-원위 운동학적으로 인식과 이해하는데는 중요한 것이다. 몸통은 사지 움직임과 사지 문제가 생기거나 생기기전 정렬되거나 바로 되어야 한다. 몸통의 시상면 움직임은 사지의 시상면 움직임을 위해 처음으로 효율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내전과 외전과 함께 된다.
전두면
전두면 움직임(외측 체중이동하는)은 인체 움직임에서 필수적이며 정상생활에서 자주 나타난다. 움직임을 전환하는데 도움이 된다. 신경학적 문제가 있는 대상자는 조절된 전두면에서 움직일 때 힘이 든다.
전두면에서 촉진기술은 몸통 굴곡근과 신전근이 체중지지면에서 근육이 원심성 활동과 신장되고 체중지지 안된 면에서 근육이 구심성 활동되는 균형을 잡게 계획된다. 전두면에서 몸통 조절은 정렬된다. 전두면에서 사지움직임은 더욱 더 정렬된다. 전두면 움직임은 움직이는 힘을 전환하는데 쓰고 있다.
이 책에서 촉진기술의 대다수는 전두면 움직임이 강조되었다.(예; 굴려서 옆으로 눕기, 앉은자세에서 외측체중이동, 무릎자세에서 반무릎자세로 전환, 계단 오르기 위해 한다리로 서기, 걷기). 움직임은 대상자가 받은 진단과는 상관없이 양면에서 실행한다. 면에서 면까지 교대로, 대상자는 근육 수축과 신장을 교대로 얽힌 경험을 한다. 대상자 - 외측 체중이동 조절은 교대로 원심성과 구심성근육 활동을 만든다. 면에서 면으로 체중이동은 면에서 면으로 대칭성 정착과 비대칭성 움직임과 자세를 만드는 구조 개선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몸통 근육의 전두면 조절은 사지의 전두면 조절에 이바지한다. 그러므로 몸통의 전두면 움직임은 사지의 전두면 움직임을 처음으로 효율성 있게 준비한다.
몸통과 사지의 상호관계로 따라하는 것을 본다. 바닥에 앉아있는 동안, 골반에서 체중이동은 상지의 외측보호신전반사를 멀리 충분하게 끌어낸다. 정상반응은 체중유지된 면 몸통신장과 체중유지 된 팔의 주관절 손 손가락 신전된 어깨가 외전된다. 이 결과는 일반적으로 체중유지된 몸통 외측굴곡과 주관절 굴곡된 팔이 외전된다. 이들은 전두면에서의 몸통과 불량한 외측체중이동을 위해 전두면에서 대상작용을 한다.
촉진과 치료, 이는 근-원위 운동기능학적 상호관계를 인식하거나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몸통은 사지 움직임과 사지에 문제가 있는 동안이나 그 전에 정렬되어야 한다. 몸통의 전두면 움직임은 사지의 전두면 움직임 준비를 처음으로 한다.
주의할 것은 전두면에서의 골반과 늑곽의 정렬 유지하는 움직임의 촉진하는 것을 자주 반복하는 것이다. 외측체중이동은 체중유지된 대퇴에서 골반 움직임되는 몸통신장이 지속적이어야 한다. 늑곽은 대퇴에서 골반의 체중이동없이 외측체중이동해서는 안된다. 만약 골반이 아닌 늑곽이 외측이동한다면, 늑곽과 골반이 분리된 결과가 밝혀지지 않는다. 이것들은 나쁜 몸통 조절과 계속하여 몸통 안정성을 위해 대상작용을 발달시킬 것이다.
횡두면
횡두면 움직임(회전하는)은 인체 움직임에서 필수적이며 움직임을 바꾸는 것을 도울 정상생활에서 자주 나타난다. 신경학적 문제가 있는 대상자는 조절된 횡두면에서 움직일 때 힘이 든다.
횡두면에서 촉진기술은 관절과 연부조직 모비리티가 증가될 때까지 비스듬히 하거나 상하부몸통 협응과 이 근육들의 원심성 구심성 균형이 되어야 한다. 횡두면 움직임은 많은 우수한 협응 움직임과 많은 움직임 변환을 한다. 횡두면 움직임은 시상면과 전두면 양면에서 움직이는 근육이 움직이면 보미리티와 조절할 때 효과가 있다. 조절은 횡두면에서 환자가 움일 때 발달한다. 횡두면에서 몸통조절은 더 세련되어지는 횡두면에서 내외회전의 사지움직임은 세련되어진다.
이 책에서 많은 촉진기술은 횡두면 움직임 : 앉은자세에서 엎드리기, 앉은자세에서 네발로 하기, 메개앉기에서 반무릎이나 서기까지를 강조한다. 이 움직임은 환자 진단명과 상관없이 양면에서 보여 줄 것이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대상자는 동시에 근활성화 조절이 증가된 근육과 관절 모비리티를 증가한다. 추가하여 이면에서 저면으로의 전환는 몸통 대칭성 정착과 비대칭성자세와 움직임은 발생하는 구조변환을 도울수 있다.
횡두면에서 촉진이 골반과 늑곽 정립이 지속되는 것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몸통회전은 체중유지된 대퇴를 지나 골반회전으로 하는 완전한 척주회전을 지속시키는 것을 이르킨다. 늑곽은 움직이지 않은 골반에서는 회전하지 못한다. 만약 골반이 아닌 늑곽만이 회전한다면 골반과 늑곽의 바람직하지 않는 분리가 나타난다. 복사근 과신장과 나쁜 몸통 조절로 불안정한 척주와 변형된 흉요부 척주 과모비리티가 있다. 이 문제점들은 몸통 안정성을 위한 대상작용이 발달하게 된다.
결론
촉진기술의 목표는 대상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능동적 참여는 길항근과 주동근 그리고 원심성과 구심성 그리고 공동적으로 근육이 움직이게 다양한 기술을 쓴다.
추가하여, 목표는 지금 기술을 실행하지 않는다. 하지만 환자에게 의미있는 기능 활동성과 기능패턴에서 기술 움직임을 통합한다. 기능적 움직임은 이 책에서 말하지 않는다. 왜냐면 이 기술들은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이는 치료사의 반응이 대상자를 위해 기능 움직임과 의미있는 촉진기술을 창조해야 한다.
촉진 기술의 적용 장비의 이용
모든 장비의 일반 원칙
장비는 촉진기술을 할 때 당신이나 대상자를 돕는데 유용하다. - 대상자 체중을 지지하는 것, 변형된 신체를 조절하는 것, 대상자 움직임 등을 돕는다. 더불어 장비는 대상자 움직임 방법과 자세 시스템을 바꾸는데 유용하다. 장비를 쓰므로 대상자를 도울수 있고, 재미있고 정상적인 감각을 도울수 있다.
이는 정확히 이해하는 것과 촉진하는 동안 쓸모있게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장비는 당신과 대상자 다를 위해 안전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대상자를 결코 장비없이 방치해서는 안된다.
의자나 긴의자
의자나 탁자는 앉기나 앉은자세에서 설려는 촉진기술을 쓸 때 필요하다. 이는 더 안정적인 장비가 필요하다. 이것은 견고한 지지면을 준비하고, 체중이동하는 동안 대상자의 고유수용성 인식을 향상시킨다.
의자는 촉진기술의 목표에 따라 정한다. 만약 대상자 발이 바닥에 닿는다면, 의자 높이는 대상자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이 90。가 만들어지게 적당해야 한다. 만약 특별한 기술을 적용한다면 대상자 발은 바닥에 닿지 않아도 된다. 그러면 높은 의자가 필요하다.
만약 의자가 외측체중이동에 사용된다면, 의자는 외측보호신전반사를 나타낼 때 손이 닿을수 있고 골반이 편안하게 체중이동할 수 있겠금 길어야 한다. 의자는 체중이동 한계를 넘어설 만큼 길어야 한다. 길이는 촉진-촉진 1.9, 상지보호신전반사 : 의자 잡고 설려고 회전할 때 상지로 체중유지, 44쪽.-을 위해 특별히 필요하다. 두 개의 단단한 의자는 옆으로 옆으로 할 수 있다.
만약 의자가 앉은자세에서 일어설려고 할 때 사용된다면(촉진 1.16, 앉은자세에서 서기 : 고관절에 전방체중이동, 67쪽), 의자는 대상자 체중이 앞으로 움직일수 있게 튼튼하고 적당해야 한다.
의자는 받침대나 공에서 일어날려고 상지로 체중유지할 때 사용될 수 있다. 의자 높이는 대상자 키와 어개 굴곡이 되어야 한다. 의자는 대상자 체중을 지지할 수 있겠금 튼튼해야 한다.
받침대
받침대는 엎드린자세, 앉은자세, 앉은자세에서 설려는 촉진기술을 쓸 때 이용된다. 받침대는 대상자가 엎드려있을 때 앞뒤로 구르는 범위와 대상자 두다리를 벌리고 앉았을 때 옆에서 옆으로 할수 있을만큼 단단하며 움직이기 편안하게 되어야 한다. 받침대 모비리티는 체중을 움직이는 대상자와 운동시키는 당신을 도와준다. 받침대는 적당히 단단해야 하며 앉기위한 지지면이 좁은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대상자의 외측과 회전할 때 체중이동할 만큼 안정성이 있어야 한다.
촉진기술 목표에 맞겠금 받침대를 선택해야 한다. 엎드린자세에서 운동할 때 받침대는 어깨가 굴곡, 골반과 상체를 지지할 만큼 커야한다. 바닥 대신에 받침대에 엎드려 있다면, 엎드려 있을 때 근길이와/나 관절 모비리티 한계(고관절 굴곡과 복직근 강직)로 나타나는 대상작용을 줄일 수 있다.
받침대 모비리티는 당신이 대상자 체중을 뒤로하는 것과 대상자 근육 신장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것을 도울 수 있다. 특별한 근육은 하나씩 신장시킬 수 있다. 기술 각각에서 이것을 볼 수 있다.
대상자가 받침대에 두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을 때, 받침대는 다리를 외전 유지하겠금 되어야 한다. 그러기에 받침대 넓이는 고관절 외전 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해야 한다. 대상자는 받침대에 앉아있을 때 편안해야 한다.
받침대 넓이와 높이는 맞아야 한다. 만약 대상자 발이 바닥에 닿아 있다면, 받침대 높이는 고관절과 무릎관절이 90。이거나 굴곡보다 낮아야지 높으면 안된다. 받침대는 네모난(cube) 의자나 다른 안정된 물체에서 무릎관절 고관절을 들어 유지한 고유한 자세를 할 만큼 높아서는 안된다. 네모난 의자에 의해 한 끝이 지지해 경사져야 한다. 대상자는 특정한 높이인 받침대에 앉는다. 경사진 받침대는 골반체중이동과 상지 치기(reaching) 촉진에 유용하다. 촉진 2.1, 받침대 위에 앉기 : 전방체중이동 73쪽
대상자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았다면 받침대 두팔의자 사이로 지지할 수 있다. 받침대가 의자나 네모난 의자로 지지하든지, 당신이 받침대가 옆으로 구르지 않고 의자에서 떨어지지 않고 안정되게 해야한다. 받침대 위치를 잘 관찰해야 한다.
받침대 위에 대상자가 앉아있을 때, 당신은 대상자 뒤에 앉고, 대상자를 안정시키기 위해 대상자 고관절과 대퇴를 당신의 다리로 내전하여야 한다. 회전기술을 하는 것은 특별히 중요하기에 받침대 움직임은 매우 민감하다. 받침대 움직임이 커다면, 당신이 대상자 조절을 못할지도 모르고 대상자도 받침대에서 떨어질지도 모른다. 고정된 의자는 회전기술을 하는 동안 받침대 옆에 두어도 좋다. 이 의자 대신 장난감을 쥐고 있어도 좋고, 대상자 팔이 체중유지할 수 있겠금 단단한 면이 있어도 좋다.
받침대는 기어 오르기에 사용될 수도 있다. (촉진7.8, 기어오르기 207쪽). 기어오르기 위해 받침대는 네모난 의자 한쪽에 기대고 경사지게 해야한다. 받침대는 단단해야 하고 대상자 손과 무릎 기저면을 위해 지름이 커야한다. 반침대가 안흩트러지게 관찰해야 한다.
공
공은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이기에 촉진기술하면서 많은 변환을 줄수 가 있다. 공은 엎드린자세, 앉은자세, 앉은자세에서 설려는 촉진기술을 쓸 때 이용된다. 공은 대상자를 움직이기 위한 움직이는 면을 준비한다. 공 사용은 기술이 아무리 성공적일지라도 당신은 공 움직임 사용법과 환자를 원하는 움직임을 끌어내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공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대상자 움직임을 어떻게 하는지 두 관계 이해없는 기술은 성공하지 못하고, 위험에 빠진다. 그러기에 다른 치료사와 공 위에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단단하거나, 속이 찬 공은 바닥에 닿는 면이 보다 적어지고 더 빠르게 움직이고, 대상자(와 당신) 균형반응을 변환시킬 수 있다. 속덜찬 공은 닿는 면이 넓고, 느리고, 균형잡기도 힘들다. 공 사용하는 것이 부주의한 것은 대상자가 공위에 있을 때 당신 다리 팔 몸을 딱 달라붙혀라고 강조하고 싶다. 접촉은 당신 움직임으로 알려주거나 공 움직임으로 조절한다.
당신과 대상자 모두의 숙련성과 촉진기술 목표 성취에 맞는 공을 선택해야 한다. 큰 공은 당신과 대상자 모두를 더 안정적이고 운동할 때 큰 면을 준다. 만약 공이 충분히 커다면, 당신은 무릎 끓어 촉진하는 것보다 서서해도 좋다. 이때 당신 허리와 무릎은 편해야 한다.
작은 공은 작은면이기에 더 숙련된 기술로 자세조절을 해야한다. 공을 이용해 다른 자세 변환을 발생시키는 촉진을 할 때 이용할 수 있다(반무릎자세나 서기를 할 때). 대상자 자세를 공으로 바굴려면 공 크기를 정해야 한다. 공 위에서 대상자가 엎드려 있다가 설려고 한다면(촉진6.1, 엎드린자세에서 신전: 고관절 신전하여 대칭적으로 서기, 169쪽), 공은 대상자 키에 맞추어야 한다. 만약 대상자를 앉은자세에서 반물프자세로 하려면 (촉진3.5, 회전하여 반무릎자세로 하기, 115쪽), 대상자 대퇴 길이에 맞추어야 한다.
작은 공은 변환이나 툭툭 튀게하면서 공을 가지고 대상자가 혼자 놀 때 필요하다. 공은 대상자가 앉아있을 때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이 90。굴곡되게 커야한다. 대상자는 그들 스스로 보호하려는 상지보호신전과 넉넉한 조절을 가지지 않았다면 공 위에서 스스로 움직임을 수행하는 것을 조장하여서는 안된다.
촉진의 개괄적인 목표 * 움직임의 기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가능케 한다. * 기능성 움직임을 연속하는 것을 인도한다. * 기능 활동하는 자세 조절을 증가한다. * 관절 범위를 넓힌다. * 근육 신장을 늘린다. * 기능 패턴에서 근력을 키운다. * 감각 feedback과 feedforward의 효과적인 발달을 한다.
촉진의 일반적인 순서 * 기능 활동성의 대상자 움직임패턴을 평가한다. * 특별한 활동과 수동적 ROM을 평가한다. * 대상자 ROM, 정립, 감각시스템을 준비한다. * 움직임을 시작한다. * 연속적인 움직임을 실행한다. * 움직임 결과를 분석한다. * 다양한 움직임을 실시한다. * 움직일 때 실수하는 것으로부터 배운다. * 기능 움직임이 성공하겠금 점차적으로 손으로 도와주는 것을 줄인다. * 계속 반복하는 것이 기능 움직임으로 되겠금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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