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872 CLIPPER TEA CO. 의 DARJEELING 입니다. 듣던 못한 홍차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저 밑에 쪽지를 보시면 입수 동기를 알게 됩니다. THE 1872 CLIPPER TEA CO. 이런 이름의 차회사 있는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을 하니 제 방에 홍차와 더불어 홍시가 있었습니다. 홍차는 원장님이 주시 것입니다. 이번 싱가폴과 홍콩 시찰 다녀오셨는.. 매공 차 한잔 마시다/茶를 마시다 201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