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선지도 끽다래 부산시립미술관에 갔습니다. 낯선지도 낯설다 아시아 여러 나라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들이 이거구나 밑에 그림을 보는 순간 한국 작가 그림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쥐들 닮은 것 같아서요 여러분 가보세요 아시아를 느낍니다 시간되시면 일요일은 피하세요 조용함과 지난 간 사람의 발..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