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뼈 끽다래 끽다래 그 당시 대부분의 아버지 모습이다. 키타노 다케시의 직업배우로 모습은 아주 멋나게 보았다. 그러나 "그 여름 가장조용한 바다" 등 자기가 감독한 영화에서 보여준 그 무엇은 없었다. 당연한 소재이다. 마지막 북조선에서 죽어가는데 조금 더 김준평 마음을 그렸으면 북조선에 대한 오..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