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EAL) 입니다. 끽다래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차 한잔을 합니다. 물론 다식이 필요해 동네에 있는 빠리파케트에 가서 빵을 사옵니다. 그런데 내 눈을 자극하는 캡술이 있습니다. 이 놈이 뭐여? 물 입니다. 아 속았다. 그러나 디자인에 반했습니다. 시중에 나오는 먹는 물통 모양이라면 여기서 이 물을 사먹지 않았.. 매공 차 한잔 마시다/水를 탐(耽)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