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렛 <화장실>이라고 해야 하나요? 정말 오랜 만에 시간을 내어 영화 보러 갔다. 국도에 가려다 시간을 놏쳐 , 서면 시지브이 가서 시간에 맞는 영화를 골랐는데 이 화장실이었다. 어느 대가족(?)이 이렇게 살지 않을까? 서로의 아픔을 간직한 채 그리고 서로를 위하여 살고 있을 것이다. 일본 영화를 보면 잔잔한 속에서 어느 고마움을 느..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