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홍차 자리 끽다래 국도극장을 가려면 대연동에서 버스를 내려 걸어 갑니다 가는 길에 오우 멋진 찻자리가 있어 나를 잡습니다. 어느 애기들이 찻자리를 준비하나요? 곰돌이 들입니다. 사람들이 다 자고 있으면 일어나 차 한잔 합니다. 서진인터리어 사장님 멋집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