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차문화진흥회의 차행사에 다녀왔습니다. - ㅅㅁ 이 단체에서 행사를 매년한다.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갔다. 생각나는 말은 너무 썰렁하다는 말이다. 이 단체는 부산시장의 부인이 당연 회장이 되는 항도여성회와 부산 茶人들이 주축이 되어 모임을 만들었다. 그러니 재정도 창립 5년이 안되어 시비 5천만원을 지원 받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 차회 중.. 카테고리 없음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