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후원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 이 많은 피자들이 입으로 들어가겠지요. 저는 한조각 먹고 밤새 화장실과 친구 했씁니다. 지금도 뱃속은 난리입니다. 각종 나라 찻자리 펼쳤씁니다.네팔 찌아, 러시아 홍차(사모바르), 중국 보이차, 중국 쟈스민을 준비 했습니다. 금당 최규용선생님 며느님이신 강옥희선생님과 한분이 같이 오셔서 도..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