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길을 걷다 - 금당 청마 윤이상 전혁림 통영의 중앙시장에서 올라오면 동피랑이라는 곳이 있다. 이제는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통영의 유명 명소가 되었다. 낙후된 마을에 예술인과 자원봉사인들이 벽화를 그려 유명하게 되었고, 이곳을 본 받아 온나라가 벽화 천지이다 남역 다운 나무들이 즐빗하다. 이 언덕과 저 곳의..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