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야생차 군락지를 가다. 끽다래 어떤 계획도 없었다. 그러나 난 갔다. 그리고 좋았다. 이 기념비가 오늘 세워 졌다. 야생차북한계군락지 큰길에 푯말을 나중에 발견하여 이곳으로 진입하기가 힘들었다. 높아보이나 그리 힘들지 않다. 5분도 안걸린다. 차밭의 수종은 하동에서 가져와 익산시 산림조합에서 작업한 것이라 한다. .. 카파쿠와 차 한잔 한잔하다/한국차문화사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