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요 음악회? 안다의 첫경험의 흔적이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고가 아닙니까? 아니면 너무 싼가요? 지난 온 가을 단풍을 한 움끔 주고 낼름 도망 왔습니다. 옆에 금당선생님의 다구를 이름한 찻집도 있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