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한마당 에 나연이와 태연이와 가다. 한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지나면 한국에 와서 고향을 찾지 못한 외국인들을 위하여 잔치를 엽니다. 음식도 먹고 건강 검진도 하고 법률 상담도 하고 한글 퀴즈도 풀고 합니다. 아시아공동체학교에서 중국음식과 일본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었습니다.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10.10.11
제6회 아시아문화 한마당 끽다래 부산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매년 아시아에서 온 노동자 및 국내 거주자들의 잔치가 열립니다. 올해도 민주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민주공원에 가보니, 이런 이름이 바꿔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버스 정류장 이름도 바꿔 있습니다. 이놈 쮜빡이는 '민주'라는 이름을 싫어하는 것을 느겼습니다.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