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쌍어각 끽다래 연암으로 기억되는 주인장 부산 국제시장 - 구석에 아주 작은 중국 찻집이 있었다. 이 기억이 지금 이 자리를 이어간다. 누군 공장이였던 것을 찻집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니다. 이런 공법은 대전에 있는 우주미술관도 마찬가지다. 이름에서 불교 냄새가 물씬 난다. 경남 김해에 쌍어에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