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아다원 끽다래 아주 몇년전에는 - 그러니 해방이 되고 얼마되지 않아서는 하동에는 차를 만드는 곳이 3군데 밖에 없었다. 소비가 없으니 대만노인과 화개제다와 쌍계제다 (지금 쌍계제다는 아니다. 지금 쌍계제다는 1990년대에 지금 주인으로 바꿨다) 이다. 원조 쌍계제다의 후손들은 5개 정도로 분화되어 제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5.24
김복순여사에 관한 기사 물론 이것도 쪽지에서 옮긴 것입니다. 김복순 기사 1969년 제조 허가 1973년 시설 미비로 허가 취소 1978년 석정스님 등의 도움으로 다시 허가를 받다. 카파쿠와 차 한잔 한잔하다/한국현대차문화사 201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