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과 신여성에 금당선생님의 글이 있답니다. 끽다래 근대역사 시간에 한번 쯤 들어 본 개벽이라는 잡지와 신여성 이 두 잡지에 금당 최규용선생님이 글을 올렸답니다. 최규용이 아닌, '마면'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답니다. 아직 개벽과 신여성을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요 개벽 지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1920년 6얼 25일 창간했습니다. 1926..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과 끽다래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