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제2의 뇌다 “손은 제2의 뇌다” 1998년 11월 16일 한겨레신문 어린이 창의성 발달에 몰두해온 인천교대 강호감 교수(과학교육과)가 요즘 과학교사나 학부모를 만날 때마다 강조하는 말이다. 손 기능 발달이 뇌 발달과 직결된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 강 교수는 손 기능을 정교하게 함으로써 어린이 두뇌 발육을 자.. 아이들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싶다.요/공부방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