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찻집 차마당에 다녀왔습니다. 부산 서면 서면 모 찻집에서 일하셨던 경험으로 자기만의 공간을 만드셨다는 원장님 오룡차 한잔 했습니다. 손수 만드신다는 양갱입니다. 실제로 보면 작은 찻잔 받침 입니다. 계단 입구에 낙엽-은행잎으로 장식했습니다. - 지난 가을 사진입니다. 물론 가을에 가었고요 차마당 이라는 찻집은 1980년초 남포동에..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