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엔나레 2024 늘 비엔나레를 갑니다. 그러나 부산비엔나레에선 감동 받는 것이 힘듭니다. 차라리 오래 전 바닷가에서 한 때가 좋았다는 어렴풋한 기억합니다. 작품을 다양하게하여 초보도 고수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직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근현대역사관 밖에 못 가 이렇게 밖에 못 씁니다. 두 곳 더 가 볼까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2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