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연스님 현대 차문화 역사 스케치-15 월간다도 2005년 8월호 이 글은 '월간다도' 글입니다. 좋은 글 주신 '월간다도'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잘못된 글이 있다면 순전히 타자를 잘 못하는 저-매공의 문제입니다. 말차 한 잔에 피어나는 구름꽃 향기 일지암을 복원하고 막상 차를 하시는 상주할 스님이 안계셔서 김봉호선생님이 6개월 동안 해남 학동 집에서 출.. 카파쿠와 차 한잔 한잔하다/한국현대차문화사 2011.01.25
국제신문에 칼럼을 쓰신 적도 있습니다. 1979년 1월 한달 칼럼을 쓰셨습니다. 어제 비오는 가을 길을 헤치고, 부산 초읍동에 있는 시민도서관을 갔다왔습니다. 지난 신문을 찾아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이 자료를 찾게된 계기는 금당선생님의 부인이신 민숙인여사님의 스크랩 북에서 이 자료를 찾았습니다. 몇 개는 날자가 적어있었지만 다른 .. 카테고리 없음 2010.10.25
부산여성 1988년 5월호 에 실린 금당 관련 기사 끽다래 아들 하나 잘 둔 덕에 몇 년째 복사물로만 있던 자료를 파일화 합니다. 이 책은 <부산여성>이라는 잡지에 실렸다고 합니다. 원본이 있는 분은 연락 주세요. 아니면 찾을 수 있는 방편이더라도요. 애쓴 태연이 고마워, 더욱 분발해죠. 부산여성 1988년 5월호 - 터주대감 차인 금당 최규용 옹 항..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과 끽다래 2009.07.11
추억의 한장을 ........... 끽다래 사진첨 속에 몇장을 찾아봤습니다. 일타스님과 할아버지 그리고 할머니 옆에 계시네요. 뒷 작품들은 중국에서 선물 받은 것입니다. 늘 할아버지 거실에 걸려 있던 것입니다. 1989년 일본 만복사 행사 참석 때입니다. 왼쪽 끝이 금당다법과 정신을 이어 '금당차문화회'를 이끌고 계신 강옥희선생.. 끽다래 금당 최규용/할아버지 사진첩 2009.07.08
나요 나 끽다래 어제 그 동안의 피곤이 몰려 저녁식사 뒤 누워 있는데, 옆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아들이 내 얼굴을 그렷씁니다. 상화 --- 호는 금당 최규용선생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서로 상 화합할 화 "- 차인들이 분열되어 있으니 화합에 뜻을 두시라는 뜻입니다. 금당선생님, 금당 부인이신 민숙인선생님 ..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