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의 작품 끽다래 태연이는 겁이 많습니다. 나도 많습니다. 태연이가 자기 방에 겁탈출 장치를 했습니다. 어두운 밤 입니다. 방에 들어가 불을 켜쟈니, 무서워요 그래서 방문을 살짝 열고 스위치를 켭니다. 이래서 안되겠다. 겁많음을 없애주는 상자를 만들었습니ㅏ. 문을 살짝 열고 스위치를 열 수 없습니다. 상..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