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박물관 - 신의 거울을 보러 가다 끽다래 혼자 가을 낙엽을 바라보며 한적한 박물관을 가는 것은 과거와의 만남을 위한 최선인 것 같습니다. 동래는 부산이라는 현재 도시를 낳은 곳입니다. 많은 과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으로 올라가면 정면에 살면시 보이는 곳이 박물관 본관입니다. 그리고 저기 저기 앞에 사람들 있는 곳에서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