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은 세번 정도 갔다. 갈 때마다 좋은 행복한 느낌이 있다 덩치는 작지만 내용은 알찬 전시에 늘 흥분된다. 지역 미술관 박물관 전시관 등을 가보지만 느끼지 못한 감정들이다뭐라 뭐라 적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행복하다황금다실 표방했다고 한다. 작가가 아직 참선 다도 세계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이런 류 작품이 좋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2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