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은 세번 정도 갔다.
갈 때마다 좋은 행복한 느낌이 있다
덩치는 작지만 내용은 알찬 전시에 늘 흥분된다.
지역 미술관 박물관 전시관 등을 가보지만 느끼지 못한 감정들이다
뭐라 뭐라 적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행복하다
황금다실 표방했다고 한다. 작가가 아직 참선 다도 세계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이런 류 작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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