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아다원 끽다래 아주 몇년전에는 - 그러니 해방이 되고 얼마되지 않아서는 하동에는 차를 만드는 곳이 3군데 밖에 없었다. 소비가 없으니 대만노인과 화개제다와 쌍계제다 (지금 쌍계제다는 아니다. 지금 쌍계제다는 1990년대에 지금 주인으로 바꿨다) 이다. 원조 쌍계제다의 후손들은 5개 정도로 분화되어 제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