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 최규용선생님과 한국육우다경연구회 회원 활동
도예가 좌봉선생님, 서양화가 낙토선생님, 꽃꽃이 전문가 김일순선생님, 사업가 장귀선선생님, 역사선생님 곽희섭선생님, 다도연구가 여천선생님 등이 보이시네요. 금당다우 정문 안쪽입니다. 앞줄 한복 입은이가 며느님, 오른쪽 맨 끝 아드님 이십니다. 금당다우 앞입니다.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입구입니다. 금당다우 거실입니다. 금당다우에서 한국육으다경연구회 모임을 마치면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금당 최규용선생님과 한국육우다경연구회 화원들은 정기적으로 차문화를 찾아 다녔습니다. 박권흠회장도 보이네요. 근대 한국차문화가 퇴색되어있을 때 금당 최규용은 자비를 들여 일지암 유적 흔적을 찾아 두었기에 오늘날 일지암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