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공차 끽다래 금과공차 근대 중국과의 교류에서 첫번째로 수입된 차이다. 부산의 박모씨가 수입한 것으로 그 당시 다양한 차를 수입하였다. 지금은 이 흔적이 부산 대연문화회관 앞 필하모니에 가면 볼 수 있다. 몇 개 남지 않아 팔지 않는다. 조만간 조실장님( 사장님을 난 이렇게 부른다. 아주 몇년전 요즘..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