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道의 큰별 崔錦堂 선생 茶道의 큰별 崔錦堂 선생 金必坤 茶마심은 다름이 아닌 몸과 맘을 맑히는 일 茶道는 나와 이웃이 화평한 세상을 만드는 일 백수의 삶을 차생활로 보이신 茶道의 큰별 茶星 금당. 불휴의 <금당다화>를 일찍이 엮어내고 “금다회”와 “육우다회” 차교육과 다인 양성 장엄한 茶德이 비추는 찬란도..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