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비엔나레를 갑니다.
그러나 부산비엔나레에선 감동 받는 것이 힘듭니다.
차라리 오래 전 바닷가에서 한 때가 좋았다는 어렴풋한 기억합니다.
작품을 다양하게하여 초보도 고수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직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근현대역사관 밖에 못 가 이렇게 밖에 못 씁니다.
두 곳 더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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