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선생님 강의

 

main problem 찾기

아이 타입과 치료는 계속 변화고 있다. 아이 의학과 치료 기술 발달로 심한 아이와 경한 아이로 나누어지고 있다. 그리고 조산으로 인하여 경련성 타입이 늘고 무정위성 타입이 줄어들고 있다. 아이를 치료할 때는 가장 기본적인 호흡에서부터 알아야 하며 case by case로 “WHY" 이렇게 움직이는가에 대한 끓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1. 아이 치료할 때 무엇이 필요한가?

1) Holistic treatment

아이 전체적인 문제를 보기. 전체 치료. 뇌성마비아이는 안정감이 없을 때 공포심을 가진다. 아이가 운다는 것은 치료에 실패했다는 것이고, 치료는 자연스러워야 한다. 놀이를 통하여 아이를 이해하고 쉽고 편안하게 치료한다.

 

2) Sequence

경련성 아이에게 심한 구축이 있는 아이에게 수술보다는 왜 이러한 구축이 생겨야 했는가를 생각해 본다. 사진을 보듯 아이를 보지마라. 무엇이 갖추어져야, 앉기와 서기가 가능하고 무엇이 준비되어야 하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움직임을 주어야 한다. 자세를 바꿀 수 있는 다음 것을 준비해주고 움직임은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생각을 하고 있어야만 한다.

 

3) Functional

tone 긴장을 낮추는 것이 준비이다. 그런 다음 기능적인 요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작은 부분과 그리고 그 작은 부분들을 연결하여 기능적인 것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아이와 편안하게 놀아 주어야 한다. 아이 노는 모습에서 보면, 그 놀이를 즐기고 성취할 수 있다면 그것은 치료가 성공한 것이고 좋아진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아이를 도와서 쉽게 놀게 해주고 아이 부분을 도와주어야 한다.

 

4) Co-ordination of movement

중추신경계 장애는 근육 문제가 아니다. 즉 근약증이 아니라 협응 문제이다.

power, weak을 생각해보면 아이 근력은 강하다. 그러나 그것을 적절하게 사용할 줄 모른다.

 

< Stability & mobility >

high enough to support 

lower enough to movement 

 

안정성이 없으면 움직임이 없다. 예를 들어 편마비 아이 경우에 환측 다리가 넘어지고 구부려진다면 먼저 지지를 담당하는 다리를 치료하고, 넘어지는 쪽 다리를 치료. 많은 mobility을 주기 전에 안정성을 갖추어 준다. 가동성 과정 중에 안정성을 강하게 하고 안정성이 좋아지면 당연히 가동성도 좋아진다.

아이가 스스로 앉기와 움직임이 가능하다면 그 아이는 가동성과 안정성 요소를 가진 것이다. 걷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걸을 수 있다는 것은 가동성 체중유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Key points of control

한 부분만을 계속 치료해 주면 그 아이는 치료사 손이 없을 때 불안해한다.

 support should be decrease

지지를 줄이고 key point를 계속 바꾸어 나간다.

아이가 잠재적으로 무엇을 하려면 치료사는 손을 떼야한다.

⇒ “Grading"

움직임에 대해 스스로 조절하고

 mobile W/B

다양한 움직임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 움직임에 작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

 

3. 좋은 치료사가 갖추어야 할 것

 Observe

 Flexible (사고 in thinking)

 imaginative

 

아이 각기 다른 타입과 움직임에 따라 치료

치료사가 스스로 치료를 만들어야 한다.

 

 originality(당신이 가진 좋은 점)을 가지고 치료하고 아이 main problem을 잃어버리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