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에 갔네요. 이 전시회 두 번째입니다. 내일 마감한다고 하여 갔네요
그 시대 - 물론 이 시대에도 변방인 부산.
이 지역에서 그림을 그리고 왜에게 팔아 생계를 유지하던 화가들
그림을 보며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 어찌 보면 옛날 이발소 그림 같은 ….
소비자 요구에 맞는 예쁜 그림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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