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구입, 판매자 왈 이거 유행이예요. 하여 검색하니 정말이다.
색은 농차에 우유 부은 색이 난다.
맛은 어릴 때 미군놈들이 던져 준 탈지우유 맛이 나면서, 끝에 찐한 차의 씁씁함이 입안에서 올라온다.
10여분 지나니 약간 머리가 지끈거리는 것은 카페인 때문인가? 가을비 때문인가? 상쾌하지는 않다.
총평 쫌 잘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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